아지랑이vs아지랭이,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아침 햇살에 창밖 풍경이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렸어.vs2번 아침 햇살에 창밖 풍경이 아지랭이처럼 아른거렸어. 1번 아지랑이?2번 아지랭이?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아지랑이「명사」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야마, 양염, 연애, 유사.아지랑이 피는 봄날.아물아물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다.밖에 내다보이는 아지랑이 가물거리는 봄은 여간 아름답지 않았다. ≪한설야, 탑≫밤마다 식은땀으로 탕진해 버린 나의 몸뚱이는 끓어오르는 포장로 위의 아지랑이 속에서 더 견디어 낼 수가 없었다. ≪서기원, 이 성숙한 밤의 포옹≫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어휘, 구성단위, 고유어 여부, 원어, 어원, 주표제어..
2025.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