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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다vs부시다,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경찰은 범인을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문을 부쉈다.vs2번 경찰은 범인을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문을 부셨다.  1번? 부쉈다(부수다)2번? 부셨다(부시다)위의 문제에서 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 ★부수다「동사」【…을】「1」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돌을 잘게 부수다.유리창을 부수다.사람의 이는 음식물을 잘게 부숴 삼키기 좋게 하여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2」 만들어진 물건을 두드리거나 깨뜨려 못 쓰게 만들다.문을 부수다.세간을 부수다.자물쇠를 부수다.집을 부수다.쇠망치를 든 사나이들이 한쪽 벽을 부수고 뒤로 물러서자 북쪽 지붕이 거짓말처럼 내려앉았다. ≪조세희, 뫼비우스의 띠≫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 2025. 1. 30.
건강 용품의 중요성 건강 용품은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이 되었어요.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적절한 건강 용품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죠. 오늘은 건강 용품의 중요성과 추천 제품, 구매 시 고려해야 할 사항, 활용 팁,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추천까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현대 사회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건강 용품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요. 예를 들어, 마사지 기계나 혈압 측정기 같은 제품은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러한 제품들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의 피로를 덜어주는 데도 효과적이에요.추천 건강 용품마사지 기계 : 피로를 풀어주는 데 가장 효과적인 제품 중 하나예요. 특히 .. 2025. 1. 27.
넹택없다, 무슨 뜻일까요? 문제그는 허구한 날 넹택없는 일만 벌린다. 위의 문장은 무슨 뜻일까?'넹택없다' 는 무슨 의미일까?함께 알아보자! ★넹택없다 「001」‘턱없다’의 방언(전남). 출처: 우리말샘 - 내용 보기 ★턱없다「형용사」「1」 이치에 닿지 아니하거나, 그럴 만한 근거가 전혀 없다.턱없는 거짓말.그의 말은 너무 턱없어 아무도 그 말을 곧이듣지 않는다.그는 턱없는 감정을 앞세워 일을 망쳤다.「2」 【…에】【-기에】 수준이나 분수에 맞지 아니하다.우승에는 턱없는 실력.그는 턱없고 허황한 사업에 손을 대었다가 실패했다.그가 군수 후보로 나선 것은 턱없는 짓이다.그는 대회에 나가기에는 턱없는 실력이다.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025. 1. 27.
꼴다, 무슨 뜻일까요? 문제문장: 너 아직까지도 꼴았냐? 위의 문제에 나온 문장의 의미는 무엇일까?(꼴았냐-꼴다는 무슨 뜻일까?)함께 알아보자! ★꼴다 「003」‘토라지다’의 방언(전남). 출처: 우리말샘 - 내용 보기  우리말샘 - 내용 보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opendict.korean.go.kr'꼴다'는 '토라지다'의 전라남도 방언이다.어렸을 때 친구들끼리너 꼴았냐? 너 꼴았지?그만 좀 꼴아라.너는 맨날 꼴아있더라. 등'꼴다'를 사용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그게 표준어는 아닌 것 같았는데우리말샘에서 검색이 될까?반신반의했는데 진짜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서 찾아보니'꼴다'가 있어서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위에서 나온 문장의 뜻을 확인해 보자!문제문장: 너 아직까지도 꼴았냐?-> .. 2025. 1. 26.
꼬라박다vs꼴아박다,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내 친구는 실수로 갯벌에 꼬라박았다.vs2번 내 친구는 실수로 갯발에 꼴아박았다. 1번 꼬라박다?2번 꼴아박다?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 ★꼬라박다「동사」【…을 …에】「1」 거꾸로 내리박다.자전거를 시궁창에 꼬라박았다.우리는 머리를 꼬라박고 씨근거리며 버티었고…. ≪황석영, 어둠의 자식들≫「2」 돈 따위를 어떤 일에 헛되이 써 버리다.장사 밑천을 노름에 다 꼬라박고 빈털터리가 되었다.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우리stdict.korean.go... 2025. 1. 24.
연말정산 의료비 몰아주기에 대하여 연말정산은 매년 연말에 개인의 소득과 세액을 정산하는 과정으로, 세금을 환급받거나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을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예요. 특히 의료비와 관련된 세액공제는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이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연말정산 의료비 몰아주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정산은 한 해 동안 발생한 소득과 지출을 정리하여 세금을 정산하는 과정이에요. 이 과정에서 개인이 지출한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의료비는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잘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의료비 몰아주기는 가족 구성원 간에 의료비를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세액공제를 극대화하는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가족 중 한 사람이 의료비를 지.. 2025. 1. 23.
방게젓vs동난젓,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방게젓을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vs2번 동난젓을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 1번 방게젓?2번 동난젓?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방게젓「명사」방게를 간장에 넣어 담근 젓. ≒동난지이, 방해해, 장방해.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우리stdict.korean.go.kr '방게젓'[명사][순우리말]방게를 간장에 넣어 담근 젓.≒동난지이, 방해해, 장방해.★동난젓「명사」→ 방게젓.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2025. 1. 23.
2025년 설날 임시공휴일에 대하여 2025년 설날 임시공휴일에 대한 정보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특히, 임시공휴일이 언제인지, 그 배경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날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 설날은 1월 29일(수)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1월 27일(월)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따라서,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4일간의 연휴가 생기게 됩니다. 이 연휴는 설날을 기념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임시공휴일의 배경임시공휴일이 생기게 된 배경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의 휴식과 여가를 보장하기 위해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설날과 같은 전통 명절에는 가족과의 만남.. 2025. 1. 20.
으름장 vs 어름장,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으름장을 놓기 전에 썩 물러가라.VS2번 어름장을 놓기 전에 썩 물러가라. 1번 으름장?2번 어름장?둘 중 어떤 표현이 옳은 것일까?함께 알아보자!★으름장「명사」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으름장을 놓다.그들은 악담인지 으름장인지 모를 소리를 하고 나서 문밖으로 사라졌다.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우리stdict.korean.go.kr'으름장'[명사]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어름장'어름장'은 '으름장'의 잘못된 표현이다. 출처: 검색 결과 | 국립국어원 표준국.. 2025. 1. 20.
쭈그러지다 vs 쭈구러지다,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바람이 빠진 풍선은 점점 쭈그러졌다.vs2번 바람이 빠진 풍선은 점점 쭈구러졌다. 1번 쭈그러졌다(쭈그러지다)?2번 쭈구러졌다(쭈구러지다)?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 ★쭈그러지다「참고 어휘」쪼그라지다, 쭈크러지다「동사」「1」 눌리거나 우그러져서 부피가 몹시 작아지다.쭈그러진 냄비.모자를 깔고 앉았더니 쭈그러졌다.청소부들이 쭈그러진 깡통을 따로 모으고 있었다.「2」 살이 빠져서 살갗이 쭈글쭈글해지다.어머니의 얼굴은 잔주름이 덮여 쭈그러져 가고 있었다.쭈그러졌던 얼굴이 펴지고 이불 속의 몸도 늘어지는 것 같았다. ≪장용학, 위사가 보이는 풍경≫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 2025. 1. 9.
받쳐 입다 vs 받혀 입다,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이 옷에 받쳐 입을 만한 옷을 급하게 샀다.vs2번 이 옷에 받혀 입을 만한 옷을 급하게 샀다. 1번 받쳐 입다?2번 받혀 입다?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받치다2「동사」1 【…에 …을】「1」 【…을 …으로】 물건의 밑이나 옆 따위에 다른 물체를 대다.쟁반에 커피를 받치고 조심조심 걸어오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되는대로 뽑은 책을 영민이가 자기 손에 받쳐 줘서 생각보다 빨리 정리할 수 있었다.양손에 대야를 받쳐 들고 토방으로 내려서다가, 올라서는 효원을 보고는 잠시 몸을 비킨다. ≪최명희, 혼불≫삽짝을 작대기로 받쳐 놓은 어머니는 얼른 아들 옆에 와서 귀엣말을 했다. ≪안수길, 북간도≫가야금을 두 손으로 받쳐 나왔다. ≪한수묵, 유수암≫무너져 내릴 위험이 있는 곳.. 2025. 1. 8.
웬만큼vs왠만큼,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나는 웬만큼 달리기를 하는 편이다.vs2번 나는 왠만큼 달리기를 하는 편이다. 1번 웬만큼?2번 왠만큼?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  ★웬만큼「부사」「1」 허용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할 만큼. ≒웬만치.몸에 좋다는 약도 웬만큼 먹어야지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탈이 난다.땅딸보 패거리들은 웬만큼 거리를 두고 천연스럽게 따라오고 있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2」 보통은 넘는 정도로. ≒웬만치.웬만큼 살다.그녀는 영어를 웬만큼 한다.예의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웬만큼 긴한 용무가 아니고는 해가 진 뒤에 남의 집을 방문하는 법이 거의 없었다. ≪윤흥길, 장마≫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웬만큼'[부사][순우리말]1. 허용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 2025.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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