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와 '녹차'가 이런 차이점이 있었다니 사실 '말차'는 표준어가 아닌 줄 알았다. 그런데 한자+고유어, 합성어였다니 0_0 놀라웠다. '말차'와 '녹차'의 차이점과 각각의 건강상 이점은 무엇인지 아래 그림으로 정리해보았다. ^^
아무리 좋은 것도 적당량을 먹어야 하는 사실을 기억하며 카페인은 말차에 더 많다는 사실까지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그럼 오늘의 정리 끝 ^^ 앗! 하나 더 '녹차'를 한자어 '녹다' (綠茶, 초록빛 녹, 차 다) 라고도 한다. 혹여 '녹차'를 '녹다'라고 해도 잘못된 표현이 아니라는 사실 ㅎㅎ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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