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HUN862 멀찍이vs멀찌기,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멀찍이에서 쫓아갔다.vs2번 멀찌기에서 쫓아갔다. 멀찍이?멀찌기?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 ★멀찍이 발음 [멀찌기]「부사」사이가 꽤 떨어지게. =멀찌감치.어머니는 아버지의 뒤를 멀찍이 따라오셨다.방에서 나온 길상은 멀찍이 공 노인을 끌고 갔다. ≪박경리, 토지≫> 한 걸음 더·‘멀찍이’와 ‘멀찌가니’와 ‘멀찌감치’는 모두 표준어이다. 이는 한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몇 가지가 널리 쓰이며 표준어 규정에 맞으면,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는 규정(표준어 사정 원칙 제26항)에 따른 것이다.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2025. 3. 8. 사달vs사단,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결국 사달이 나고 말았다.vs2번 결국 사단이 나고 말았다. 1번 사달?2번 사단?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 ★사달「명사」사고나 탈.일이 꺼림칙하게 되어 가더니만 결국 사달이 났다.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우리stdict.korean.go.kr 사달[명사][순우리말]사고나 탈위에서 나온 문제의 정답을 확인해 보자!문제1번 결국 사달이 나고 말았다. (O)-> 결국 사달(사고나 탈)이 나고 말았다.vs2번 결국사단이 나고 말았다. (X) 정답은.. 2025. 3. 7. 매다vs메다, 무엇이 다를까요? 문제1번 어서 끈을 매어라.vs2번 어서 끈을 메어라. 1번 매어라 (매다) ?2번 메어라 (메다) ?둘 중 어떤 표현이 옳은 것일까?함께 알아보자! ★매다1「동사」1 【…을】「1」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엇걸고 잡아당기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신발 끈을 매다.옷고름을 매다.「2」 끈이나 줄 따위로 꿰매거나 동이거나 하여 무엇을 만들다.붓을 매다.책을 매다.「3」 가축을 기르다.암소 한 마리와 송아지 두 마리를 매다.「4」 옷감을 짜기 위하여 날아 놓은 날실에 풀을 먹이고 고루 다듬어 말리어 감다.베를 매다.2 【…에 …을】「1」 끈이나 줄 따위를 몸에 두르거나 감아 잘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전대를 허리에 매다.대님을 발목에 매다.특별히 힘든 치장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말끔히 .. 2025. 3. 3. 곪다vs곯다, 무엇이 다를까요? 문제1번 그 사람은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곪고 지쳐 보였다.vs2번 그 사람은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곯고 지쳐 보였다. 1번 곪고? (곪다)2번 곯고? (곯다)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 ★곪다「동사」「1」 상처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들게 되다.상처가 곪다.상처가 곪아서 고름이 났다.나중에 곪으면 고생을 하니 지금 잘 소독해라.그는 상처가 속으로 깊숙이 곪게 되어 수술을 해야만 했다.그의 오른쪽 넓적다리에는…지렁이가 기어간 듯한 파편 맞은 상처가 여름 내내 진물을 내며 곪고 있었는데…. ≪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비슷한말」 농들다(膿들다) (곪아서 고름이 생기다)/ 한자어+고유어 「2」 (비유적으로) 내부에 부패나 모순이 쌓이고 쌓여 터질 정도에 이르다.곪을 .. 2025. 2. 24. 나부랭이vs나부라기,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책상에 놓인 종이 나부랭이를 정리했다.vs2번 책상에 놓인 종이 나부라기를 정리했다. 1번 나부랭이?2번 나부라기?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나부랭이「명사」「1」 종이나 헝겊 따위의 자질구레한 오라기. ≒너부렁이.새끼 나부랭이.헝겊 나부랭이.「2」 어떤 부류의 사람이나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너부렁이.양반 나부랭이.관료 나부랭이.직원들이 일할 생각은 안 하고 잡지 나부랭이나 들여다보고 있다.소년이 책 나부랭이를 챙겨 가지고 나온다. ≪서정인, 강≫> 한 걸음 더 ·‘나부랭이’와 ‘너부렁이’는 모두 표준어이다. 이는 어감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어 또는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이 다 같이 널리 쓰이는 경우에는,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는 규정(표준어 사정 원칙 제19항)에 따른 .. 2025. 2. 16. 월vs개월,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그는 폭행죄로 징역 십 월을 선고받았다.vs2번 그는 폭행죄로 징역 십 개월을 선고받았다. 1번 월?2번 개월?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월2[Ⅰ] 「명사」((주로 일부 명사나 수 관형사 앞에 쓰여))한 달 동안.월 계약.월 생산.월 이자.생활비가 월 백만 원이 든다.수당이란 것도 능률제로 하여 매월 일백 프로를 달성하면 이식 조로 월 오 푼을 떼어 준다. ≪김원일, 불의 제전≫[Ⅱ] 「의존 명사」((흔히 한자어 수 뒤에 쓰여))달을 세는 단위. 기수(基數) 뒤에서는 주로 형을 선고하거나 구형할 때 쓴다.피고인에게 징역 칠 월을 선고합니다.오늘이 단기 몇 년 몇 월 며칠이더라? ≪이문희, 흑맥≫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월 月'1. [명사]한 달.. 2025. 2. 13. 정화수vs정안수,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그녀는 정화수를 떠 놓고 간절히 빌었다.vs2번 그녀는 정안수를 떠 놓고 간절히 빌었다. 1번 정화수?2번 정안수? 둘 중 어떤 표현이 옳은 것일까?함께 알아보자! ★정화수 「참고 어휘」명수(明水) 「명사」『민속』 이른 새벽에 길은 우물물. 조왕에게 가족들의 평안을 빌면서 정성을 들이거나 약을 달이는 데 쓴다.정화수를 떠 놓고 빌다.글쎄요, 예전에는 소를 잡기 전에 도수장 안에다 정화수를 뿌리고 그랬는데 요즘엔 아까 그 할아버지가 추석날 간단한 제를 지낼 뿐입죠. ≪황순원, 일월≫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 2025. 2. 12. 걸핏하면vs얼핏하면,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나랑 내 친구는 걸핏하면 싸웠다.vs2번 나랑 내 친구는 얼핏하면 싸웠다. 1번 걸핏하면?2번 얼핏하면?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걸핏하면「부사」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제꺽하면.요즘 그는 신경이 예민한지 걸핏하면 성을 낸다.그들은 걸핏하면 그녀를 찾아와서 성가시게 굴었다.「비슷한말」 툭하면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걸핏하면[부사][순우리말]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제꺽하면.「비슷한말」 툭하면★얼핏하면-> 걸핏하면 '얼핏하면'은 '걸핏하면'의 잘못된 표현이라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와 있다.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2025. 2. 8. 메슥거리다vs미식거리다,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속이 메슥거려 더는 움직일 수 없다.vs2번 속이 미식거려 더는 움직일 수 없다. 1번 메슥거리다?2번 미식거리다?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메슥거리다「동사」【…이】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자꾸 심하게 울렁거리다. ≒메슥대다.자동차 매연으로 숨이 턱턱 막히고 속이 메슥거린다.신물이 나고 속이 메슥거려 아무것도 못 먹겠다.그는 언제나 참을 수 없는 울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토할 것처럼 속이 메슥거렸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비슷한말」 메슥메슥하다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 2025. 2. 6. 다디단vs달디단,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다디단 밤양갱 좋아해?vs2번 달디단 밤양갱 좋아해? 1번 다디단?2번 달디단?어떤 표현이 옳은 것일까?함께 알아보자! ★다디-달다>한 걸음 더·연결 어미 ‘-디’의 앞뒤로 반복되는 용언은 한 단어로 보아 붙여 쓴다. 발음 [다디달다]활용 다디달아[다디다라], 다디다니[다디다니], 다디다오[다디다오] 「형용사」「1」 매우 달다.다디단 사탕.시장해서 그런지 식은 밥을 간장에 비벼 먹어도 밥이 다디달다.「반대말」 쓰디쓰다 「2」 베푸는 정 따위가 매우 두텁다.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2025. 2. 5. 우리나라 vs 저희 나라,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우리나라 관광 어떠셨어요?vs2번 저희 나라 관광 어떠셨어요? 1번 우리나라?2번 저희 나라?어떤 표현이 옳을 것일까?함께 알아보자!★우리나라「명사」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우리나라 사람.우리나라 풍속.우리나라 고유의 악기인 가야금.우리나라의 역사는 반만년에 이른다.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 입에 맞을지 모르지만 많이 드십시오.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우리stdict.korean.go.kr '우리나라'[명사][순우리.. 2025. 2. 4. 차간vs찻간, 무엇이 옳을까요? 문제1번 버스의 차간이 붐비자 나는 자리에 앉지 못했다.vs2번 버스의 찻간이 붐비자 나는 자리에 앉지 못했다. 1번 차간?2번 찻간?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함께 알아보자!★찻간「명사」기차나 버스 따위에서 사람이 타는 칸. ≒차실.찻간에는 주말의 관례대로 서울을 빠져나가는 등산복 차림의 시민들과…. ≪김인배, 방울뱀≫콩나물시루 같은 찻간이 사상, 구포, 물금 등지를 지나고 나선 약간 공간을 갖게 되고…. ≪이병주, 지리산≫> 한 걸음 더 ‘찻간’은 한자어로만 된 단어에는 사이시옷을 받쳐 적지 않는 것이 원칙이되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에 한해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는 규정(한글 맞춤법 제30항)에 따라 ‘차간’으로 적.. 2025. 2. 2. 이전 1 2 3 4 ··· 7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