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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나는 작고 보송보송한 암캉아지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어요.
vs
2. 나는 작고 보송보송한 암강아지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어요.
1번 암캉아지?
2번 암강아지?
둘 중 어떤 표현이 옳은 것일까?
함께 알아보자!


★암캉아지
「명사」
강아지의 암컷.
「반대말」 수캉아지
> 한 걸음 더
·‘암캉아지’가 표준어이고 ‘암강아지’는 비표준어이다. 이는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는 ‘수-’로 통일하되, ‘강아지, 개, 것, 기와, 닭, 당나귀, 돌쩌귀, 돼지, 병아리’와 결합할 때는 접두사 다음에서 나는 거센소리를 인정하며, 접두사 ‘암-’이 결합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는 규정(표준어 사정 원칙 제7항)에 따른 것이다.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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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ict.korean.go.kr
'암캉아지'
[명사]
[순우리말]
표준어 사정 원칙 제7항에 따라
수컷을 이르는 접두사는 '수-'로 통일하되,
'강아지, 개, 기와, 닭, 당나귀, 돌쩌귀, 돼지, 병아리'와 결합할 때는 접두사
다음에서 나는 거센소리를 인정하며,
접두사 '암-'이 결합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
그러므로
암캉아지 (O)
암강아지 (X)
★위에서 나온 문제의 정답을 확인해 보자!
1. 나는 작고 보송보송한 암캉아지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어요. (O)
vs
2. 나는 작고 보송보송한 암강아지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어요. (X)
정답은 1번 나는 작고 보송보송한 암캉아지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어요. 이다.
★'암캉아지'를 활용한 예문을 만들어 보자!
- 새로 데려온 암캉아지는 아직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한 모양이에요.
- 암캉아지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나를 반겼습니다.
- 졸린 암캉아지가 내 무릎 위에서 쌔근쌔근 잠이 들었어요.
- 이 암캉아지는 에너지가 넘쳐서 하루 종일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요.
- 암캉아지는 엄마 개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 간식을 주니 암캉아지가 총총거리며 달려왔습니다.
- 어릴 적 우리 집에는 눈처럼 하얀 암캉아지가 있었어요.
- 이 암캉아지는 영리해서 금방 새로운 재주를 배웠습니다.
-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암캉아지도 덩달아 짖기 시작했어요.
- 공원에서 만난 암캉아지는 호기심이 많아 이리저리 냄새를 맡고 다녔어요.

오늘은 '암캉아지'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암컷이라 생각해서 '암강아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잘못된 표현이라는 사실!
오늘 확실하게 알았다.
강아지의 암컷을 이르는 말은 바로 '암캉아지'이다.
정리한 내용 잘 기억하며 바르게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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