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제
두꺼운 담요 위에서 고양이가 발을 두덕두덕 구르며 장난쳤다.
위의 문장에 나온 '두덕두덕'은 무슨 뜻일까?
오늘은 '두덕두덕'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한다.


★두덕두덕
「부사」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그는 그것을 깔고 덮어 준 후 발 아래를 잘 여미고 두덕두덕 매만져 주었다. ≪나도향, 꿈≫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우리
stdict.korean.go.kr
'두덕두덕'
[부사]
[순우리말]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문제에 나온 문장을 해석해 보자!
문제
두꺼운 담요 위에서 고양이가 발을 두덕두덕 구르며 장난쳤다.
->
두꺼운 담요 위에서 고양이가 발을
두덕두덕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모양.)
구르며 장난쳤다.

★'두덕두덕'을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보자!
- 늦은 밤, 위층에서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두덕두덕 들려왔다.
- 가슴속에서 심장이 두덕두덕 뛰는 소리가 크게 느껴졌다.
- 할머니는 수박이 익었는지 확인하려 껍질을 두덕두덕 두드려 보셨다.
- 거실의 두꺼운 러그 위를 아이가 두덕두덕 걸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 굵은 빗방울이 처마 밑을 두덕두덕 때리는 밤이었다.
- 목수가 망치로 두꺼운 나무판자를 두덕두덕 박아 넣었다.
- 나는 불안한 마음에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두덕두덕 두드렸다.
'두덕두덕'의 참고 어휘를 보면 알겠지만
도닥도닥, 뚜덕뚜덕, 투덕투덕
두드리는 소리 또는 모양을 의미하는 단어가
정말 많다.
그 외에도 '토닥토닥' 이라는 단어도 생각이 난다.
의미의 차이가 미묘하게 있지만
또 그런 차이를 살려서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다.
그러려면 어휘를 더욱더 많이 익혀야 할 것 같다.
사실 두드리는 소리 또는 모양을 나타내는 단어로
내가 알고 있었던 건 '토닥토닥'뿐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단어가 있었다니
정말 놀랬다.
이제는 알게 되었으니 그 뜻에 알맞게
표현의 세기에 적절하게
사용해야겠다.
오늘의 정리 끝!
반응형
'일상생활 > 우리가 사용하는 말 바로 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싸대기vs싸다귀vs싸다구, 무엇이 옳을까요? (1) | 2025.11.27 |
|---|---|
| 암캉아지 vs 암강아지, 무엇이 옳을까요? (1) | 2025.11.20 |
| 호졸근하다vs후줄근하다, 무엇이 다를까요? (0) | 2025.11.02 |
| 거시기, 무슨 뜻일까요? (0) | 2025.11.01 |
| 돔바르다, 무슨 뜻일까요? (0) | 2025.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