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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번 이 시간만 끝나면 점심시간이다.
vs
2번 이 시간만 끝나면 점심 시간이다.
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자!


★점심시간( 點心時間)

「명사」
점심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 보통 낮 열두 시부터 한 시 사이이다.
- 그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친구를 만났다.
- 점심시간이 막 끝난 때여서 다방은 한산했다. ≪이동하, 도시의 늪≫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점심시간
[명사]
[한자어]
점심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
보통 낮 열두 시부터 한 시 사이이다.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에 의하면
'점심시간'은 점심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을 일컫는,
한 단어로 굳어져 쓰이는 말이므로,
모든 음절을 붙여 적는다.
그러나 '아침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
'저녁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을 뜻하는
'아침시간', '저녁시간'과 같은 한 단어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단어인 '아침'과 '시간', '저녁'과 '시간'은
아침 시간, 저녁 시간'과 같이 띄어 적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신기했다.
점심시간(O)/점심 시간(X)
아침시간(X)/아침 시간(O)
저녁시간(X)/저녁 시간(O)

위에서 나온 문제의 정답을 확인해 보자!
문제
1번 이 시간만 끝나면 점심시간이다. (O)
vs
2번 이 시간만 끝나면 점심 시간이다. (X)
정답은 1번 이 시간만 끝나면 점심시간이다. 이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대해 정리했다.
'점심시간'이 당연히 낱말과 낱말이므로
낱말과 낱말 사이는 띄어써야하기에
당연히 점심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심시간'이 점심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을 일컫는
한 단어로 굳어져 쓰이는 말이 되었다니
신기하다.
근데 아침시간과 저녁시간은 안된다고 하니
헷갈릴 것 같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정리했으니
실수하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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