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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우리가 사용하는 말 바로 알기

점심시간 vs 점심 시간, 무엇이 옳을까요?

by 행복한쥬이 2025.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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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번 이 시간만 끝나면 점심시간이다.

vs

2번 이 시간만 끝나면 점심 시간이다.

 

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자!


 


★점심시간( 點心時間)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명사」

점심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 보통 낮 열두 시부터 한 시 사이이다.

  • 그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친구를 만났다.
  • 점심시간이 막 끝난 때여서 다방은 한산했다. ≪이동하, 도시의 늪≫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점심시간
[명사]
[한자어]
점심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
보통 낮 열두 시부터 한 시 사이이다.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에 의하면
'점심시간'은 점심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을 일컫는,
한 단어로 굳어져 쓰이는 말이므로,
모든 음절을 붙여 적는다.

그러나 '아침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
'저녁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을 뜻하는
'아침시간', '저녁시간'과 같은 한 단어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단어인 '아침'과 '시간', '저녁'과 '시간'은
아침 시간, 저녁 시간'과 같이 띄어 적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신기했다.
점심시간(O)/점심 시간(X)
아침시간(X)/아침 시간(O)
저녁시간(X)/저녁 시간(O)

 

 


위에서 나온 문제의 정답을 확인해 보자!

문제

1번 이 시간만 끝나면 점심시간이다. (O)

vs

2번 이 시간만 끝나면 점심 시간이다. (X)

 

정답은 1번 이 시간만 끝나면 점심시간이다. 이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대해 정리했다.

'점심시간'이 당연히 낱말과 낱말이므로

낱말과 낱말 사이는 띄어써야하기에

당연히 점심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심시간'이 점심을 먹기로 정하여 둔 시간을 일컫는

한 단어로 굳어져 쓰이는 말이 되었다니

신기하다.

 

근데 아침시간과 저녁시간은 안된다고 하니

헷갈릴 것 같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정리했으니

실수하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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