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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끄적끄적

펜싱 용어 정리하기 (2021 도쿄올림픽 펜싱 경기를 보며)

by 행복한쥬이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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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펜싱 용어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지금은 2021 도쿄올림픽이 한창이다.

펜싱 경기를 보고 있는데, 사브르, 에페 처음보는 단어들의 등장에 어떻게 경기를 지켜봐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경기라도 제대로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다 싶어, 오늘은 펜싱 용어를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펜싱

펜싱(문화어: 격검; 영어: fencing), 혹은 고전 펜싱과 구별하기 위해 올림픽 펜싱(Olympic Fencing)[1]으로 불리는 이 스포츠는 검을 사용하는 무기 스포츠이다. 이 종목은 검이나 소형검을 활용한다.

펜싱은 현대 올림픽이 출범한 이래 매회 진행된 종목으로, 나머지 네 종목은 육상, 사이클, 수영, 체조이다. 펜싱은 에페, 사브르, 플뢰레의 세가지 세부 종목으로 분류된다. 최근 프랑스 펜싱 연맹에 의해 라이트 세이버란 종목이 추가되었다.

 

역사

현대 펜싱은 스페인에서 유래하였는데, 디에고 데 발레라 (Diego de Valera)가 1458년과 1471년 사이 가톨릭 군주에 의해 공식적인 결투 금지령이 떨어지기 전까지 저술된 무기 논문 (Treatise on Arms)에 규율이 적혀 있다. 스페인이 유럽 최강자로 군림하게 된 이후, 스페인 육군은 펜싱을 양국간의 주요 전장이었던 남이탈리아를 비롯해 여러 국가로 전하였다.

현대 펜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는 18세기로,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펜싱 아카데미와 그 영향을 받은 프랑스 펜싱 아카데미에 의해 현대 펜싱의 기틀이 잡혔다.스페인 펜싱 아카데미는 19세기 전까지 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현재, 이 세 국가의 아카데미에서 유래한 펜싱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결투는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그 횟수가 줄어들었고, 몇몇의 경우를 예외로 하면 결투가 드물었다. 한때, 남성의 철학적 배경이 길들였던 결투 (몇 펜싱 마스터가 대부분 사람들은 한두 번의 수업으로도 많은 훈련을 받았다고 여기기도 하였지만), 는 전장에서 그 의미와 함께 사라졌다. 펜싱은 스포츠로 명맥을 유지하였고, 토너먼트와 챔피언쉽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날카로운 무기를 활용한 결투의 준비는 여전히 요구되었고, 그에 따라 훈련 방식과 기술이 변경되었다.

1936년 에페를 기점으로 부심은 전자 장비로 대체되었으며, 유효 투셰에 따라 적색 / 녹색의 램프 전등이 점등되고, 가청음이 나오도록 하였다. 플뢰르는 1956년에, 사브르는 1988년에 처음으로 전자장비가 도입되었다. 전자장비의 도입은 더 공정한 판정을 가능게 하였고, 훨씬 빠른 동작, 가벼운 접촉, 여러 회에 걸친 접촉에도 정확한 판정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부 종목

  • 플뢰레(Fleuret) : 몸통표적으로 하는 찌르기형 경량 무기로, 등도 유효한 표적이나, 팔은 유효한 표적이 아니다. 투셰(toucher: 실점)는 찌르기만 인정하므로, 빠른 움직임이 필수다. 베기는 인정이 되지 않으며 경기를 멈추지 않는다. 표적 바깥을 찌르는 경우 흰 램프가 점등되면서 경기를 멈추지만, 투셰로 인정되지 않는다. 프리오리테 (Priorité: 공격 우선권) 에 의해 동시득점이 인정되지 않는다. 양쪽 선수들이 모두 유효면을 찔러 적녹등이 동시에 점등된 경우, 주심은 규칙에 따라 득점자를 결정하게 된다.
  • 사브르(Sabre) : 고대 기마병이 말 타고 싸우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다리 부분을 제외한 허리 위의 상반신 전체를 표적으로 하는 베기형 경량 무기이다. 찌르기와 베기 모두 가능하므로 점수가 제일 많이 나온다. 플뢰레의 경우처럼, 표적을 벗어난 위치를 찌르거나 베었을 경우 투셰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플뢰르와의 차이점은 표적을 벗어난 위치를 찌르거나 베어도 경기를 멈춘다. 양쪽 선수들이 모두 유효면을 찌르거나 베어 적녹등이 동시에 점등된 경우, 주심은 프리오리테에 규칙에 따라 득점자를 결정한다.
  • 에페(Épée) : 먼저 피를 흘리는 쪽이 진 것으로 간주하는 과거 '결투'에서 유래하였다. 전신을 표적으로 하는 찌르기형 중량 무기로 난이도가 가장 높다. 모든 공격은 찌르기만 가능하며, 베기는 무효이다. 베기를 하였을 경우에는 득점이 인정되지 않으며 경기가 정지되지 않는다. 플뢰르와 사브르와는 달리, 에페는 프리오리테가 없어 동시타격이 발생한 경우 양쪽 모두 투셰로 인정된다. 그러나, 개인전에서 양선수가 14점, 단체전에서 양팀이 44점을 득점한 상황에서 꾸 드불(Coup Double: 상격)이 발생한 경우 양쪽 모두 득점이 인정되지 않는다.
  • 라이트 세이버(Lightsaber) : 프랑스 펜싱 협회가 기존의 사브르와 플뢰레, 에페에 이어 영화 <스타워즈>의 광검 대결을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기존의 펜싱들과는 다르게 원형의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머리와 몸통은 5점, 팔과 다리는 3점, 손은 1점이다. 펜싱의 종주국 프랑스가 전국대회를 열고 세계 연맹과 올림픽 공식 종목 채택을 위해 노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선데 이어 대한펜싱협회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도입을 검토하는 중이다.

 

현재 올림픽에서는 펜싱경기 종목으로 플뢰레, 사브르, 에페 경기가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펜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펜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펜싱(문화어: 격검; 영어: fencing), 혹은 고전 펜싱과 구별하기 위해 올림픽 펜싱(Olympic Fencing)[1]으로 불리는 이 스포츠는 검을 사용하는 무기 스포츠이다. 이 종목은 검이나 소형검을 활용한다. 펜

ko.wikipedia.org

 

펜싱 용어를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다음 펜싱경기 시청할 때는 이제 각 경기종목별로 차이점을 인지하여

어떤 경우에 점수가 유효한 지를 대충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던 그 결과, 그 열매가
도쿄올림픽에서 마음껏 펼쳐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
대한민구 선수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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