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탄소중립, 친환경에 대한 실천으로 온 인류가 온 마음을 모으는 것 같다. '가치소비' 가 늘어나고 친환경을 생각한 기업과 제품에 대한 기호도 상승과 구매하려는 욕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예전에는 무조건 싼 가격의 제품만을 고수했다면 지금은 친환경인지, 분리배출이 쉬운 제품인지, 생분해가 가능한지 등... 다양한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여 제품을 구매하려고 한다. 예전엔 친환경 제품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매우 비쌀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구매를 해보니, 지금은 가격이 내려가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면 조금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결국엔 지구를 위한 선순환이라는 결론에 이르러 나 또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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