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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번 가열한 토론의 열기로 참여자들은 각자의 주장을 더욱 논리적으로 펼쳤다.
vs
2번 가열찬 토론의 열기로 참여자들은 각자의 주장을 더욱 논리적으로 펼쳤다.
1번 가열하다? 가열한?
2번 가열차다? 가열찬?
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자!


★가열하다2

「형용사」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다.
- 가열한 싸움.
-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는 더욱 가열한 양상을 띠었다.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가열하다2
[형용사]
[한자+고유어]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다.
★가열차다

'가열차다'는 잘못된 표현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색을 했는데
'가열차다'는 '가열하다2'의 잘못된 표현이라고 나와 있었다.
★위에서 나온 문제의 정답을 확인해 보자!
문제
1번 가열한 토론의 열기로 참여자들은 각자의 주장을 더욱 논리적으로 펼쳤다. (O)
vs
2번 가열찬 토론의 열기로 참여자들은 각자의 주장을 더욱 논리적으로 펼쳤다. (X)
정답은 1번 가열한 토론의 열기로 참여자들은 각자의 주장을
더욱 논리적으로 펼쳤다. 이다.
가열하다 (O)
가열차다 (X)
'가열하다'를 정리하고 나니
문득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다.
그 단어는 바로 '과열'
'가열하다'의 주표제어는 '가열'이나
'가열'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검색했을 때
'가열하다'의 어근이라고만 나오고 뜻은 나오지 않았다.
(같은 한자어로 찾았다.)
★과열1

「명사」
「1」 지나치게 뜨거워짐. 또는 그런 열.
- 기계의 과열을 막기 위해 냉각수가 필요하다.
- 전자 제품을 오래 쓰려면 과열을 주의해야 한다.
「2」 지나치게 활기를 띰.
- 과열 경쟁.
- 과열 입시 교육.
「3」 『경제』 경기가 지나치게 상승함.
- 경기 과열.
- 과열 주식 시장.
- 부동산 경기의 과열로 집값이 폭등하였다.
「4」 『기계』 기관 따위의 온도가 어느 한도 이상으로 높아지는 일. =오버히트.
「5」 『물리』 증기나 액체를 끓는점보다 높은 온도로 가열하여도 끓지 않음. 또는 그런 현상.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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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다'는
명확하게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다.를
의미하기에
구별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가열하다'를 활용해 예문을 만들어 보자!
- 선거 운동이 막바지에 접어들자, 지지자들의 응원전이 더욱 가열하여 거리를 뜨겁게 달구었다.
- 두 회사의 신제품 경쟁이 가열하여,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선택지를 갖게 되었다.
- 논쟁이 점점 더 가열해가니, 결국 결론에 도달하기 어려워 보였다.
- 축구 경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가열해져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
-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열망이 가열해지자, 경기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 협상이 길어지며 양측의 입장 차이가 가열해질수록, 합의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
- 라이벌 팀과의 경기가 가열하니, 선수들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맞섰다.
- 회의에서 부서 간의 의견 충돌이 가열하니,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
- 주가 예측을 두고 전문가들의 갑론을박이 가열하니, 투자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 학술 발표회에서 새로운 이론을 두고 학자들 사이의 토론이 가열하니, 모두의 집중이 최고조에 달했다.

오늘은 '가열하다'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가열차다'는 없는 단어이므로 사용하지 말 것!
그리고 '과열'이라는 단어와도 구별해서 사용할 것!
잊지 말고 기억하자!
오늘의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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