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시즌2 어제 방송에서 영화 '국가대표' 로 알려진 스포츠 '스키점프' 의 강칠구 선수가 나왔다.
출처: jtbc
손흥민 닮은 꼴로도 알려진 스키점프 전 국가대표 선수 '강칠구'
츨처: jtbc
스키점프
가장 멀리 날아오르는 '스키점프' 스키점프는 점프대를 타고 시속 90㎞가 넘는 속도로 내려오다가 공중으로 치솟아 설원에 착지하는 종목이다. 가장 멀리 점프를 해야 하는 종목으로 출발 게이트에서 내려올 때부터 비상해 눈 위에 안착할 때까지 시간은 10초 남짓에 불과하다. 따라서 점프대를 타고 내려오는 속도를 최대한 이용하고 공중에서 공기역학을 최대로 활용해야 한다. 스키는 하늘을 날아야 하므로 넓고 길다(260~275㎝).
스키점프는 역사가 길다. 1862년 노르웨이에서 첫 경기가 열렸다.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해는 1924년이다, 제1회 동계올림픽이었다. 2014년 소치 대회부터 여자 선수의 참가가 시작됐다.
출처: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홈페이지
스키점프는 도약대 길이에 따라 노멀힐과 라지힐로 구분한다. 도약대 길이가 짧으면 노멀힐, 길이가 길면 라지힐이다. 라지힐 종목은 1964년 인스브루크 대회 때 추가됐다.
노멀힐은 착지 지점을 기준으로 75∼99m 사이부터 가산점을 준다. 라지힐은 100m 이상 날아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는 노멀힐이 K-98, 라지힐은 K-125로 설계됐다. K-98은 비행 기준 거리가 98m라는 의미다. 즉, 노멀힐은 98m 이상, 라지힐은 125m 이상 점프해야 가산점 획득이 가능하다.
점수는 크게 거리와 자세 점수로 나뉜다. 5명의 심판이 각각 20점 만점으로 채점해서 최고와 최저점을 뺀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스키점프는 특히 다른 스키 종목과 달리 키와 체중, 스키 길이의 상관 관계가 경기력을 좌우한다. 따라서 선수들은 복싱이나 유도처럼 체급별로 나뉘어 경기하는 종목만큼이나 철저하게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
스키점프에선 기본적으로 스키가 길수록 떠오르려는 힘(양력)이 세져 비행 거리가 늘기 때문에 유리하다는 게 정설이다. 경기에서 스키의 길이는 키의 1.45배까지 쓸 수 있도록 규정으로 제한됐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종목은 남·녀 노멀힐과 남자 라지힐 및 단체전 등 네 종목으로 나뉜다. 개인전은 두 차례 뛴다. 단체전은 팀당 4명이 출전해 라지힐로 경기를 한다.
'스키점프' 는 우리나라에서 비인기종목이었으나 2009년 영화 '국가대표' 로 인해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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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상이 굉장히 매력적이셨던 스키점프 '강칠구 선수' 반전 매력으로 남다른 축구 실력으로 보는 내내 이목을 집중시켰지요. '강칠구 선수' 덕분에 '스키점프' 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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