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 [접사] 1.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무엇이 박혀 있는 사람이나 짐승 또는 물건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무엇이 박혀 있는 곳이라는 뜻을 더하거나 또는 한곳에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박이'가 이런 뜻이었구나! 알고 나니 단어가 더욱 새롭게 보인다.
★예문을 만들어보자
-점박이-
점박이강아지가 산책을 나왔네요.
할머니가 키우시는 점박이고양이는 참 귀엽답니다.
무늬가 독특한 점박이 말이 경주에서 우승했어요.
아이들은 점박이 개구리를 잡아 보며 신기해했어요.
그의 얼굴에 점박이가 많아 유난히 눈에 띈다.
점박이 새가 숲속에서 나뭇가지 사이를 날아다닌다.
항상 솔직하게 말해 점박이로 낙인찍혔다.
점박이 신하들은 결국 권력 다툼에서 밀려났다.
그가 저지른 실수 때문에 평생 점박이 생활을 해야 했다.
점박이가 된 친구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했다.
진실을 말하다 점박이가 되어도 후회하지 않았다.
-박이-
우리 집 강아지는 점박이라서 아주 귀엽다.
덧니박이 아이가 웃을 때마다 사랑스럽다.
점박이 호랑이는 숲에서 쉽게 눈에 띈다.
금니박이 할아버지는 오래 사신 증거 같아 존경스럽다.
덧니박이 토끼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점박이 등이 있는 소는 건강하다고 한다.
마을 어귀에는 장승박이가 세워져 있다.
산 중턱에 장승박이가 든든하게 지키고 있었다.
장승박이 근처에서 전통 행사가 열렸다.
우리의 전통 마을에는 장승박이가 많아 관광객들에게 유명하다.
장승박이가 있는 곳은 마을의 경계 표시 역할을 한다.
오늘은 '점박이'와 '-박이'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사실 점이 있는 사람이나 짐승에 대해 '점박이'라고 부른다라고 생각했는데 '점박이'는 큰 점이 있는 사람이나 짐승을 일컫는 말이었다니 놀랬다. 그리고 이것 외에도 다른 뜻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과 그 뜻이 '남에게 손가락질을 받아 어떤 점이 박히사디시피 된 사람.'을 의미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박이'는 무언가 박혀있다는 뜻을 가진 접미사!라는 것을 기억하면 될 것 같다.
오늘 정리 덕분에 국어 지식이 더 많이 쌓이게 된 것 같다. 앞으로 더 자주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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