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MBC예능프로그램인 '나혼자산다'를 보고 있었다. 배우 박서함님이 나오는 편이었다. 군입대를 앞둔 동생을 집으로 불러 형(박서함)이 음식을 만들어 대접을 하고 있는 장면이었는데 동생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싱싱 미역이야 지금" 이 말을 듣자 박서함님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나 또한, 갑자기 싱싱 미역? 메뉴가 미역국이 나온게 아닌데? 갑자기 싱싱한 미역을 이야기한다니 이게 무슨 상황인지;; 당황스러웠다.
이내 박서함의 표정을 본 동생이 "심신 미약을 약간 좀 귀엽게 싱싱 미역"이라고 설명했지만 설명을 듣고 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박서함 배우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싱싱한 미역이라고 너가 지금?"
그래서 오늘은 '싱싱미역' 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한다.
★싱싱미역
1. 몸과 마음이 불안정한 상태를 뜻하는 심신미약의 발음이 싱싱미역과 비슷해서 생긴 신조어.
2. 심신미약을 약간 좀 귀엽게 표현한 신조어.
심신미약 ->싱싱미역 '싱싱미역'을 처음 듣는 사람은 당연히 '심신미약'이라는 뜻을 가졌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신조어 하나를 또 배워간다. 오늘의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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