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제
1번 시험 전 긴장해서 눈을 천천히 내리깔았다.
vs
2번 시험 전 긴장해서 눈을 천천히 내려깔았다.
1번 내리깔았다? 내리깔다?
2번 내려깔았다? 내려깔다?
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봅시다!


★내리깔다
「동사」
「1」 【…을】 눈꺼풀을 내려 눈동자를 많이 덮게 하여 시선을 아래로 보내다.
- 친구는 눈을 내리깔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 그는 아직 소년티를 못 벗어 누구와 말을 할 때도 시선을 내리깔며 귓불부터 붉혔다.
「2」 【…을 …에】 자리 따위를 방의 아래쪽에 깔다.
- 이부자리를 따뜻한 아랫목에 내리깔았다.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우리
stdict.korean.go.kr
'내리깔다'
[동사]
[순우리말]
1. 눈꺼풀을 내려 눈동자를 많이 덮게 하여 시선을 아래로 보내다.
2. 자리 따위를 방의 아래쪽에 깔다.
★내려깔다
「동사」
→ 내리깔다.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우리
stdict.korean.go.kr
'내려깔다'는
'내리깔다'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리깔다'를 사용해야 하는데
'내려깔다'로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1. 발음과 습관 문제
2. '내려'가 더 친숙해서
3. 구어체의 영향으로 인해
틀린 표준어를 표준어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나온 문제의 정답을 확인해 봅시다!
문제
1번 시험 전 긴장해서 눈을 천천히 내리깔았다. (O)
vs
2번 시험 전 긴장해서 눈을 천천히 내려깔았다. (X)
정답은 1번 시험 전 긴장해서 눈을 천천히 내리깔았다. 입니다.
내리깔다 (O)
내려깔다 (X)

★'내리깔다'를 활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자!
- 학교에서 긴 수업 동안 꾸벅꾸벅하며 눈을 내리깔았다.
- 무대 조명이 너무 밝아 배우가 눈을 내리깔았다.
- 겨울이 와서 방 바닥에 두꺼운 카펫을 내리깔았다.
- 손님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방 아래쪽에 내리깔았다.
- 아트 전시회 준비를 위해 천을 바닥에 고르게 내리깔았다.
- 캠핑할 때 텐트 바닥에 방수 매트를 내리깔았다.
- 동생이 깨끗한 이불을 방 아래층에 내리깔았다.
- 새로 산 러그를 거실 바닥에 깔끔하게 내리깔았다.
- 할머니께서 신문지를 바닥에 내리깔고 옷을 접으셨다.
- 팀원들이 앉을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루에 돗자리를 내리깔았다.
- 집 안에 새로 들인 헬스 매트를 거실에 내리깔았다.
오늘은 '내리깔다'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려깔다'와 '내리깔다'를 헷갈려 사용하지만
표준어는 '내리깔다'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우리말 제대로 알고 갑니다. ^^
반응형
'일상생활 > 우리가 사용하는 말 바로 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벼이vs가벼히, 무엇이 옳을까요? 아직도 많이 틀립니다. (0) | 2026.05.09 |
|---|---|
| 삭이다vs삭히다, 무엇이 다를까요? (상황별 사용법) (0) | 2026.04.30 |
| 달라다vs달래다, 무엇이 옳을까요? (헷갈리면 틀립니다!) (0) | 2026.04.27 |
| 뻗다vs벋다, 무엇이 다를까요? 뜻 제대로 알고 쓰세요! (0) | 2026.04.23 |
| 삼우제? 삼오제? 뭐가 맞을까 (장례 용어 정확히 정리) (0) | 2026.04.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