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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우리가 사용하는 말 바로 알기

내리깔다vs내려깔다, 무엇이 옳을까요?

by 행복한쥬이 2026.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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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번 시험 전 긴장해서 눈을 천천히 내리깔았다.

vs

2번 시험 전 긴장해서 눈을 천천히 내려깔았다.

 

1번 내리깔았다? 내리깔다?

2번 내려깔았다? 내려깔다?

 

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봅시다!

 



★내리깔다

「동사」

「1」 【…을】 눈꺼풀을 내려 눈동자를 많이 덮게 하여 시선을 아래로 보내다.

  • 친구는 눈을 내리깔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 그는 아직 소년티를 못 벗어 누구와 말을 할 때도 시선을 내리깔며 귓불부터 붉혔다.

「2」 【…을 …에】 자리 따위를 방의 아래쪽에 깔다.

  • 이부자리를 따뜻한 아랫목에 내리깔았다.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우리

stdict.korean.go.kr

 

'내리깔다'
[동사]
[순우리말]
1. 눈꺼풀을 내려 눈동자를 많이 덮게 하여 시선을 아래로 보내다.
2. 자리 따위를 방의 아래쪽에 깔다.

★내려깔다

「동사」

 내리깔다.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찾으시는 단어가 없나요? 우리말샘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은 누구든지 참여하여 함께 만드는 우리

stdict.korean.go.kr

 

'내려깔다'는
'내리깔다'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리깔다'를 사용해야 하는데
'내려깔다'로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1. 발음과 습관 문제
2. '내려'가 더 친숙해서
3. 구어체의 영향으로 인해

틀린 표준어를 표준어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나온 문제의 정답을 확인해 봅시다!

문제

1번 시험 전 긴장해서 눈을 천천히 내리깔았다. (O)

vs

2번 시험 전 긴장해서 눈을 천천히 내려깔았다. (X)

 

정답은 1번 시험 전 긴장해서 눈을 천천히 내리깔았다. 입니다.

내리깔다 (O)

내려깔다 (X)


★'내리깔다'를 활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자!

  1. 학교에서 긴 수업 동안 꾸벅꾸벅하며 눈을 내리깔았다.
  2. 무대 조명이 너무 밝아 배우가 눈을 내리깔았다.
  3. 겨울이 와서 방 바닥에 두꺼운 카펫을 내리깔았다.
  4. 손님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방 아래쪽에 내리깔았다.
  5. 아트 전시회 준비를 위해 천을 바닥에 고르게 내리깔았다.
  6. 캠핑할 때 텐트 바닥에 방수 매트를 내리깔았다.
  7. 동생이 깨끗한 이불을 방 아래층에 내리깔았다.
  8. 새로 산 러그를 거실 바닥에 깔끔하게 내리깔았다.
  9. 할머니께서 신문지를 바닥에 내리깔고 옷을 접으셨다.
  10. 팀원들이 앉을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루에 돗자리를 내리깔았다.
  11. 집 안에 새로 들인 헬스 매트를 거실에 내리깔았다.

 

오늘은 '내리깔다'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려깔다'와 '내리깔다'를 헷갈려 사용하지만
표준어는 '내리깔다'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우리말 제대로 알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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