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1번 보물 지도를 따라 도착한 동굴 안에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낡은 궤짝이 놓여 있었습니다.
vs
2번 보물 지도를 따라 도착한 동굴 안에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낡은 괘짝이 놓여 있었습니다.
1번 궤짝?
2번 괘짝?

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자!

★궤짝

「명사」
‘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돈 궤짝.
- 사과 궤짝.
- 태임이는 풀솜 뭉치를 대강대강 궤짝 속에 처넣고 뚜껑을 닫았다. ≪박완서, 미망≫
- 그 궤짝의 개수와 빛깔부터 말하고 그다음에 궤짝에 든 물건들을 차례로 말해 보게. ≪홍명희, 임꺽정≫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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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짝'
[명사]
[복합어]
'궤'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그러면 '궤'는 무엇일까?

★궤

「명사」
「1」 물건을 넣도록 나무로 네모나게 만든 그릇. ≒궤독, 초궤.
- 돈을 넣은 궤.
- 궤를 짜다.
- 쌀을 궤에 넣다.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쌀이나 돈 따위의 물건을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쌀 한 궤.
> 관용구/속담
속담: 궤 속에 녹슨 돈은 똥도 못 산다
돈은 쓸 때 써야 그 값어치를 다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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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
[명사]
[한자어]
1. 물건을 넣도록 나무로 네모나게 만든 그릇.≒궤독, 초궤.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쌀이나 돈 따위의 물건을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이러한 뜻을 가진 '궤'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 바로 '궤짝'이다.
'괘짝'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았으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없는 단어이다.
그러므로 옳은 표현은 '궤짝'이라는 사실!
발음이 비슷하다보니 막상 적으려고 하면
궤짝?인지 괘짝?인지 헷갈릴 것 같다.

★문제의 정답을 확인해 보자!
문제
1번 보물 지도를 따라 도착한 동굴 안에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낡은 궤짝이 놓여 있었습니다. (O)
vs
2번 보물 지도를 따라 도착한 동굴 안에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낡은 괘짝이 놓여 있었습니다. (X)
정답은 1번 보물 지도를 따라 도착한 동굴 안에는
수수께끼로 가득한 낡은 궤짝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다.
궤짝(O)
괘짝(X)
★궤짝을 활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자!
- 엄마는 중요한 서류들을 정리하여 자물쇠로 잠근 궤짝에 넣어두셨습니다.
- 도깨비는 은혜 갚음으로 커다란 금은보화 궤짝을 나무꾼에게 건넸습니다.
-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침대 아래 숨겨진 오래된 궤짝을 발견했습니다.
- 영화 속 해적들은 섬에 숨겨둔 보물 궤짝을 찾기 위해 지도를 펼쳤다.
- 골동품 가게 한편에는 정교한 문양이 새겨진 나무 궤짝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 아버지는 군 시절 추억이 담긴 사진과 편지를 작은 궤짝에 고이 보관하고 계십니다.
- 고양이 한 마리가 따뜻한 햇살 아래 비어있는 궤짝 속에 들어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 시장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담아 운반하는 커다란 나무 궤짝들을 볼 수 있다.
- 아이들은 소꿉놀이를 하며 궤짝을 배 삼아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 역사 박물관에는 조선 시대 유물들을 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견고한 궤짝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궤짝'과 '궤'에 대해 알아보았다.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릴 수는 있지만
물건을 넣도록 나무로 네모나게 만든 그릇을 의미하는 '궤'
그리고
이러한 '궤'를 속되게 이르는 말은 바로 '궤짝'
실제 사용에서는 '궤'와 '궤짝'을
크게 구분하지 않고 쓰는 것 같다.
사실 이렇게 정리하기 전에는 '궤짝'이 '궤'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깜짝 놀랬다.
이제는 헷갈리지 말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오늘의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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