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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틔운 미니를 만난 지 벌써 2달이 훌쩍 넘었다.
첫 식물로 지금 열심히 '비타민' 을 키우고 있다.
그리고 아들이 이름도 지었다.
'우리가족행복'
얼마전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틔운 미니를 보더니,
요즘 카페에서 핫한 제품 아니냐며 이야기를 꺼냈다.
요즘 카페에서는
즉석에서 틔운 미니 재배 식물인 '비타민' 을 따서
바로 음식에 같이 올려 준다고!
보통 집에 놀러오면 식물의 이름은 잘 모르는데
그 친구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 그런지
딱 보고 아는 게 신기했다. ^^
그럼 이번주, 어떻게 틔운 미니가 성장했는지 살펴보자
'우리가족행복' 이 수확할 시기가 되어
여러 차례 수확하여
샐러드로 먹었다.
그런데 그렇게 수확한 이후
굉장히 지저분해진 틔운 미니를 마주하게 되었다.
노란잎도 자주 보이고
시든 잎도 자주 보이고
뭔가 가지치기가 안 된 것 같은 모양...
2월 16일 목요일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노란 잎과 시든 잎을 정리했다.
한결 깨끗해진 모습으로 달라졌다.
생각해보니,
수확하는 과정에서
다른 잎들을 상하게 한 것 같다.
수확하면서 다른 잎의 줄기를 꺾어버려
그 자체로 시들어 가는 과정인 비타민이 많았다.
가위로 줄기의 어정쩡한 부분을 잘랐는데,
손으로 딱 줄기의 끝부분까지 뜯던지,
줄기의 끝부분을 가위로 자르는게 나았던 것 같다.
수확하고 남아있는 줄기도
생각보다 지저분하게 보여 ㅜㅜ 난감하다.
그리고 꼭 수확할 때 다른 잎들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할걸!
다음번에 키울 때는 이 부분에서 꼭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그럼 오늘의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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