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한 번쯤 이렇게 말해본 적 있으시죠?
“인마,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임마, 왜 이렇게 늦었어?”
근데 막상 글로 쓰려고 하면
👉 ‘인마’가 맞는지 ‘임마’가 맞는지 헷갈립니다.
저도 예전에 자연스럽게 “임마”라고 썼다가
맞춤법을 찾아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 ‘인마 vs 임마’ 정확한 맞춤법을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 ‘인마’가 맞는 표현입니다
✔ 인마 (O)
❌ 임마 (X)
👉 많은 사람들이 발음 때문에
“임마”라고 쓰지만, 표준어는 아닙니다.
문제
1번 인마, 니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vs
2번 임마, 니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1번 인마?
2번 임마?
둘 중 옳은 표현은 무엇일까?
함께 알아보자!


★인마1
‘이놈아’가 줄어든 말.
- 인마, 너나 잘해.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인마'는
'이놈아'가 줄어든 말이다.
근데 이전에 찾았던 낱말들과 다르게
품사나 종류가 나와 있지 않았다. ;;
그런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록되어 있었다.
'이놈'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았다.
★이놈
「대명사」
「1」 말하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남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여봐라, 이놈을 매우 쳐라!
- 이놈들이 홀아비 굿 날 물리듯이 오늘내일 물리고만 있는 것이 이렇게 어물쩍 날짜만 끌자는 수작 아닌가? ≪송기숙, 암태도≫
「반대말」 이년
「2」 남자가 윗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이놈이 모르고 그랬으니 벌을 내려 주십시오.
「반대말」 이년
「3」 듣는 이가 남자일 때, 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너 이놈, 잘 만났다.
- 길상아, 이놈! 뭘 꾸물거리고 있느냐! 급히 마님께 가서 여쭈어라! ≪박경리, 토지≫
「반대말」 이년
「4」 ‘이 아이’를 비속하게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이놈이 벌써 세 살이야!
「반대말」 이년
「5」 ‘이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이놈 가져다가 솥에 푹 삶아 먹어라.
- 이놈을 숟갈로 먹어도 좋고, 국수사리를 청하여 헹구어 먹어도 맛이 있다. ≪조풍연, 청사 수필≫
「6」 ((‘이놈의’ 꼴로 쓰여)) 말하는 이에게 가까이 있거나 말하는 이가 생각하고 있는 대상을 속되게 이를 때 쓰는 말.
- 이놈의 차가 또 말썽이군.
- 내 기억도 문제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이놈의 도시가 또 얼마나 많이 변모했나. ≪이동하, 도시의 늪≫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이놈'은 표준어이다.
여러가지 뜻이 있지만
그 중에서 비속하게, 속되게 이르는 말이 있어서
조금은 불편하게 들릴 때도 있는 것 같다.
★임마
→ 인마.
출처: 사전 - 내용 보기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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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인마
'임마'는 '인마'의 잘못된 표현이다.
⚠️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이유
👉 발음 때문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말할 때는
👉 “임마”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대로 적다 보면
👉 틀린 표현을 쓰게 됩니다.
★위에서 나온 문제의 정답을 확인해 보자!
문제
1번 인마, 니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O)
vs
2번 임마, 니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X)
정답은 1번 인마, 니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이다.
인마 (O)
임마 (X)

★'인마'를 활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자!
- 인마, 오늘 왜 이렇게 기분 좋아 보이냐?
- 인마, 거기서 뭐 하는 거야?
- 인마, 얼른 숙제 끝내고 놀자.
- 인마, 이번 시험은 꼭 잘 봐야 해.
- 인마, 조심해, 다칠 수도 있어!
- 인마, 너 때문에 골치 아프다.
- 인마, 나 좀 봐 줘라.
- 인마, 너만 믿는다!
- 인마, 왜 이렇게 늦게 왔어?
- 인마, 이번 일은 네가 책임져야 해.
💡 쉽게 기억하는 방법
👉 이렇게 외우면 끝입니다
✔ “이놈아 → 인마”
❌ “임마”는 그냥 틀린 말
💬 직접 써보면서 느낀 점
저도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임마”라고 썼는데
막상 찾아보니까 틀린 표현이더라고요.
특히
👉 말할 때는 자연스럽게 들리는데
👉 글로 쓰면 틀린 경우가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맞춤법은
👉 한 번 정확히 알아두면 계속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인마'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인마'는 '이놈아'가 줄어든 말이다.
사용했을 때 다소 가볍고 경솔하게 들릴 수 있는 표현이라
자주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표기할 때 '임마'가 아니라 '인마'로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오늘의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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