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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번 외부에서 온 투자자들은 간혹 판교어 때문에 대화의 흐름을 놓쳐 웃음이
터지곤 했죠.
2번 신입 직원들은 선배들에게서 정확하고 명료한 세종어로 공문서를 작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위의 문제에 나온
1번의 판교어?
2번의 세종어? 는
각각 무슨 뜻일까?
오늘은 판교어와 세종어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한다.

★판교어
- 판교 사투리라고도 함.
- 주로 판교 지역의 IT 기업이나 스타트업 종사자들이 사용하는 특정 용어, 신조어, 또는 대화 방식을 유머러스하게 일컫는 말입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 쓰는 은어나 특정 업무 관련 용어가 많아서 외부에서는 사투리처럼 들릴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어
- 세종 사투리라고도 함.
- 세종시에 위치한 공공기관이나 정부 부처에서 사용하는 보고서 작성 방식, 공식적인 표현, 혹은 행정 용어 등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쓰입니다. 특히 대외 업무가 많은 금융 공기업에서는 직원 간 대화할 때는 판교어를, 보고서나 정부 상대 시에는 세종어를 섞어 쓰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판교어'와 '세종어'는 신조어다.
둘 다 모두 특정 직업군이나 지역에서 형성된 독특한 언어 문화를
재미있게 표현하게 되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판교 지역의 IT 기업 문화의 사람들이 쓰는 용어를
'판교어'라고 하고
세종시의 공공기관 문화에서 주로 쓰이는 독특한 언어 스타일이나 용어를
'세종어'라고 한다.
★'판교어'와 '세종어'를 활용해 예문을 만들어 보자.
- 판교어는 단순히 은어가 아니라, IT 생태계의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하는 문화 코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가끔 개발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최신 유행하는 판교어를 배우기 위한 강의도 개설되곤 한답니다.
-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주민 설명회에서 세종어 사용을 지양하고 생활 밀착형 언어를 사용하도록 권고했습니다.
- 정부 정책 브리핑에서는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세종어들이 등장하여 국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오늘은 '판교어'와 '세종어'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아마 정리하지 않았더라면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헷갈렸을텐데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이런 언어 문화를 반영한 신조어도 생겼구나! 라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기도 하다 ㅎㅎ
이제는 헷갈리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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